Concept:

The new apple that runs counter to gravity

 

The central fountain for a Baroque Art Museum

Eve, Newton, Sezane, and Steve Jobs' Apple have changed history. 

In a post-pandemic period, a new evolving time, the connection between technology, art, and human have fostered. 

 

The apple symbolizes challenging the Renaissance, twisting Newton's apple as Baroque art challenges Renaissance.  

 

바로크 미술관의 메인 분수대

이브, 뉴턴, 세잔,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사과 사과는 역사를 바꿨다.

펜데믹 이후 새로운 격변의 시대 기술과 인간의 연결 가속화되고 있다. 기술과 예술의 융합으로 친환경 메세지를 전달하여 새로운 역사의 창조를한다 바로크는 르네상스에 도전하는 사조.이기에, 르네상스의 대표 과학자인 뉴턴의 사과를 중력을 거스르게 표현 

 

Art director 아트디렉터: (Jessie)Jihyun Lee 이지현 

Designer 디자이너: Haeyon Choi 최해연